나는솔로 17기 비쥬얼 커플 영식♡옥순 드디어 사귀나?

나는 솔로 힐링기수라는 17기 중에서도 남녀 비쥬얼 최강이었다는 영식, 옥순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습니다. 

나는 솔로 6기 영자, 6기 정숙과 영식 부부 그리고 17기 옥순, 영식 5명을 봤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옥순과 영식이 걸어가는 길을 따라 걸었다. 옥순이 화장 하지 않아도 정말 예쁘더라며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만약 이 목격담이 사실이라면, 17기 옥순과 영식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는 듯 보이는데요.

17기 방송에서 옥순은 6기 영식과 정숙 커플의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후 정숙은 자신의 블로그에 옥순과 관련된 글을 올렸고, 옥순도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옥순님께서는 "두 분 덕분에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에 출연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에 정숙은 “옥순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방송이 끝나면 꼭 식사 대접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계기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왜 영식이 갑자기 등장했는지 궁금해하며, 그가 옥순과 현재 연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이 ‘나솔사계’의 촬영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 17기 멤버들은 다시 한번 단체 라이브 방송을 열었는데, 영식에게 옥순이와 이야기 해보고 싶은 마음 1도 없었냐는 질문에 여러 오해가 있어 접점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2순위로 옥순을 지목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라이브 방송 이후 영식과 옥순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기대가 높아졌는데요.

두 분의 목격담까지 이어지니 상철, 현숙에 이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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