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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요란법석

나는 솔로 16기 누가 최고 빌런인가 (feat. 말조심)

by handreamer 202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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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정말 장안의 화제인 것 같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인간 군상을 볼 수 있고, 사회의 축소판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 기수인데요. 저번 주보다 더 재미있고, 다음 주가 계속 기대되는 어제 방송편 리뷰 달려보겠습니다.

저번 주 방송에서는 영숙님의 뇌피셜로 광수님과 옥순님의 러브라인에 대혼란을 야기시켰고, 데이트 중단 사태까지 일으켜 빌런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주었는데요.

최고의 빌런을 찾아볼게요. 먼저 저번 주에 이어 영숙님의 뇌피셜이 영식님에게 향하였습니다. 영식은 현숙에게 직진중이었는데 영숙님의 자기만의 생각으로 자극을 줍니다. 또또...시작입니다.

영숙은 상철에 대한 마음을 접고, 영호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쓰겠다 결정했는데 현숙이 너무 바리게이트를 친다며 영호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고 또 알립니다. 왜요.. 왜..자꾸 남의 얘기를 전하는 지, 남 얘기는 칭찬이나 미담 아니고서는 하지 않는 걸로~

2. 영수님은 진짜 복병이네요. 외모도 체격도 제일 훌륭해보였는데 자뻑이 어지간해야지요. 저번 주 영자가 본인에게 마음 있는 것을 알고, 약간 거만한 스탠스를 취해서 방송 후 본인 sns 계정에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에는 영자에게 너무 철벽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한번 사과문을 올리셨네요.

그럼에도 영자는 영수가 꽤 맘에 들었나봅니다. 영수의 철벽에도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내겠다고 하네요. ㅠㅠ

영수님 이 정도로 밀어낼 거면 그냥 니가 맘에 안들어라고 합시다. 영자도 만만찮은 빌런이지만 보기 짠할정도네요. ㅠ

하지만 그것도 잠시입니다. 영자 왜 이렇게 자꾸 자존감 낮은 모습만 보여주시는지, 옥순이 뭐길래!! 영수와 슈퍼데이트 후 영철과 또 옥순 얘기를 합니다. 뒷담화 특집인줄요. 옥순이 처음부터 영수였다고 영수에게 직접 얘기했다고 말을 전합니다.

옥순이 앞에서는 광수님이랑 잘 되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영수앞에서는 다른 소리를 한다는거죠. ㅠㅠ 옥순은 처음에는 영수가 맘에 들었었다 하지만 영수와의 랜덤 데이트 후에도 초지일관 광수였는데 말이죠.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처음부터가 아니고 처음에는의 차이가 어마무시 합니다. 

보는 내내 답답하고, 고구마 먹은 심정이었는데 그 와중에 제일 현명하고, 이성적인 정숙이 광수와의 데이트를 한 후 사건의 전말을 냉철한 시선으로 교통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영자가 옥순에게 영수에 대한 마음을 물었는데 더 알아보고 싶지 않다고 단호박으로 얘기하는 옥순입니다.

이제야 옥순의 진심을 알게 된 영자와 영숙, 당황하는 눈치 역력합니다. 옥순과 광수의 러브라인을 깨뜨린 게 본인이라는 걸 깨달았으니 많이 놀란 듯 보입니다.

어제 광수랑 데이트 하고 온 영숙이 해줄 말 없냐고 묻는 영자 ㅎㄷㄷ 뭘 알고 있는 듯이 묻습니다. 정말 이 장면에서 그렇지!!! 했다구요. ㅎㅎ무슨 청문회 보는 줄~

역시 발뺌 시전중인 영숙, 얄밉기 그지 없습니다. 영숙이 말을 꺼내기 시작하는데 광수와 슈퍼데이트를 마치고 온 정숙이 들어옵니다. 또 사건의 전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정숙이 사이다 한방을 선사합니다.

광수에게 분명히 옥순은 영수를 맘에 두고 있다, 경각심을 가지라고 혼돈의 카오스를 남겨주고는 여자들 앞에서는 많이 순화된 표현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다 알고 있는 정숙, 아 너무 쫄깃쫄깃 했어요. 어떤 드라마보다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전말의 핵심이죠. 가짜뉴스, 말의 와전, 왜곡, 뒷담화, 뇌피셜 특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지요. 

현명한 정숙이 제대로 봤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왜 하필 영숙이가 이런 말을 한걸까요. 본인 빼고 대화를 해보라네요. 영숙 본인이 제일 대화가 필요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광수님이랑 데이트 했던 분들 옥순, 영자 대화하라며 자기는 쏙 빠지는 것을 정숙이 잡아냅니다. '너도 있잖아' 꺄아~~ 어찌나 시원하고 통쾌하던지요!!! 원인은 너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어딜 빠져나가냐!! 잡았다 요놈!! 걸크러쉬 꺄악!! 반해버렸네요. 정숙의 sns 계정에도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주 사건의 전말들을 본인들에게 직접 들으며 밝혀지게 될터인데 점점 더 흥미로울 것 같아 보입니다. 광수의 테이프 깔까 발언이 예고편에 등장했는데요. 뭔가 영화로 치면 홍상수 영화를 보는 것 같달까요?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민낯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매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솔로 114회 예고] 와전된 말로 혼란스러운 16번지에 찾아온 선택의 시간!ㅣ나는솔로 EP.114ㅣSB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 〈나는 SOLO〉 SBS PLUS X ENA 공동제작/동시방영 - SBS Plus 홈페이지 : https://plus.sbs.co.kr - SBS Plus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bs_plus - ENA 홈페이지 : https://ena.skyli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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